쏘카 이용요금 방법 바로대리

공유경제가 당연시 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쏘카 이용요금 방법 알아보기

요즘 렌트카 브랜드를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길 쏘카 라고 이야기합니다. 렌트카 자체는 많았지만 일상생활에서 공유차량으로 생각하며 여행지에서나 빌려타는 차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줬습니다.

쏘카 이용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나요?

Socar 소카 이용요금 및 이용방법 

이용요금 :

주행거리에 따라 정해지며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일일요금 주말대여요금 1km당 추가요금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용방법 :

스마트폰에서 쏘카 앱을 설치 후 가입하시면 됩니다.

 

이용가능대상 :

만 21세 이상으로 운전면허 취득 1년 이후 가능

필요서류 인증 : 운전면허증과 결제를 위한 카드

 

예약방법 :

원하는 차량을 예약합니다. 차량을 이용 후 반납하면 됩니다.

 

이용요금 확인

쏘카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중기준으로 했을 때가 가장 쌉니다. 주말의 경우 추가요금이 더해지게 됩니다. 시간당요금은 차량모델에 따라 상이합니다. 렌트가능한 차량은 경차, 소형차, 중형차, 준중형, 대형차, SUV 차량에 이르기까지 원하는대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렌트차보다 시간당 계산으로 진행되는 쏘카! 비교해보고 어떤 방식이 효율적인지 확인하시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가격 

• 모닝  : 4만 3백원 (1km 당 150원)
• 스파크 : 4만 2천원 (1km 당 160원)
• 레이 : 4만 2천원 (1km 당 180원)

그 외 다양한 차종을 렌트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쏘카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쏘카 이용방법

1. 가입하기
2. 예약하기
3. 차량찾기
4. 이용하기
5. 반납하기

쏘카 반납

쏘카이용 후 반납은 자신이 설정한 시간 까지 반드시 가져다 놔야 합니다. 자동차 반납의 지연이 10분 이상 30분 미만이어도 패널티 1만원을 내야 합니다. 30분 이상 지연이 되면 기본 반납 지연 패널티 금액 10,000원 뿐만 아니라 자동차 반납 예정 시각으로부터 반납시간까지의 해당 자동차 이용 기준요금의 2배가 부과됩니다.

반납관련된 패널티 뿐만 아니라 

• 자동차 반납 시 잔여연료 부족 2만원
• 자동차 내 흡연 30만원
• 자동차 키 분실 8만원
• 헤드라이트 소등 미실시 2만원
• 쏘카존 쓰레기 쿠기 및 자동차 내부 상태 불량 5만원

운전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준수사항 또는 미이행에 대한 안내도 꼼꼼하게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공유경제의 좋은점을 끝까지 함께 지켜야 함이 맞지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눈쌀 찌푸리게 하는 행동으로 공유렌트카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언론보도가 심심찮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쏘카 부름서비스

언제 어디서나 부르면 오는 서비스. 근처 주차가 가능한 위치로 쏘카를 불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쏘카 자주 쓴다면?

나의 차량 이용 패턴에 따라 쏘카패스를 구독하고 횟수 제한 없이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대리 서비스[쏘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쏘카 바로대리 서비스

2021년 3월 2일 쏘카에서는 호출 15분 내 대리기사가 출발지에 도착하는 바로대리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우선 강남구, 서초구 지역에 한해 시범 운영됩니다. 오후 7시부터 오전 3시 사이 호출 적용되며 도착지는 서울 전역이라고 합니다. 현재 대리기사가 15분 초과해 30분 이내 도착하면 3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30분 초과하면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 가능한 10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쏘카 초소형 전기차 제공
제주도 대학교 캠퍼스형 서비스
서울권 생활형 서비스

올 2분기 정식으로 제주도 대학교 캠퍼스 내 충전 인프라 구축 중입니다. 저렴한 요금을 강점으로 교내 수요를 만든다고 합니다. 서울은 일정 구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근거리 이동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쏘카 성폭행

2021년 2월 쏘카를 이용해 아동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남성을 추적하다 아동 실종관련해 쏘카를 사용한 이동이 밝혀서 쏘카측에 용의자 인적사항을 요구했지만 업체는 개인정보제공을 위해 영장을 요구했으며 이틀 뒤에야 영장을 제공해 비협조 논란이 일었습니다. 사회적인 비판이 일자 이틀 뒤 사과문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