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식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0일 한국거래소는 외국인 순매도 종목 1위를 삼성전자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간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6조 6959억원어치 팔았습니다. 두번째도 삼성전자우였습니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권
- 삼성전자 6조 6.924억원
- 삼성전자우 2조 2.803억원
- 기아 1조 2.818억원
- LG전자 1조 2.742억원
- 현대모비스 1조 505억원
(기간 1월 4일 ~ 3월 10일 ) 한국거래소
외국인 국내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외국인이 국내 기술주를 파는 이유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살펴보면 삼성전사 오스틴공장이 셧다운 되면서 스마트폰 공급 차질 우려가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오스틴 공장은 한파로 지난날 가동이 중단되었는데 현재 부분재가동 되고 있지만 완전한 가동은 5월정도일 것이라소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게 따라 2분기 디램가격에 부정적인 형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삼성전다를 비롯한 국내 기술주를 유망하게 보고 있습니다. 가치주이자 성장주로 평가되고 있는 삼성전자에 대한 개미투자자들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기사에는 외국인 매도 중점으로 이야기 하고 있지만 현재 기관(연기금) 매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분위기
- 연기금 앞으로도 계속 파는 모양새이고 외국인 차익실현 분위기
- 올해 말까지 삼전 9만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분위기.
- 카페 댓글 분위기에서는 7만전자 까지도 될 수 있다.
- 개인투자자는 여전히 사고 있습니다.
- 외국인보다 한국기관이 많이 팔고 있는 상황입니다.
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31054061
"삼성전자 목표가 11만원"…이례적 보고서 내놓은 노무라
"삼성전자 목표가 11만원"…이례적 보고서 내놓은 노무라, "삼성전자·하이닉스 아직 30% 상승 여력 있다" "슈퍼사이클 기대 살아있어" 삼성전자 목표가 11만1000원
www.hankyung.com
삼성전자 주가에 대한 평가는 미래를 생각하자면 아직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전망에서 빠지지 않는 것은 D램관련 이슈입니다.
또한 배당금액에 대한 삼성가의 상속세연관에 대한 이야기가 기정사실화되어 나오고 있는데 약 11조원이며 5년 간 분납해도 매년 2조원이 넘게 내야 합니다. 그래서 이쪾에서는 2026년까지는 든든한 배당액을 기대하는 분위기 입니다.
10만원 언저리에서 나도 사야하나? 했던 삼성전자 주식이었지만 쉽지 않습니다. 장투전략이라면 적은 금액으로 계속 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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