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온수가 안 나올 때 동파 예방법 공개 동파예보제 아리수 이벤트

올겨울 엄청난 한파가 몰아치고 있어 걱정이 많습니다. 오늘 아침 (1월 8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 까지 떨어지면서 한파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온수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보도에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동파 예방법을 공개 했습니다.

동파발생 위험도별 4단계 동파예보제  

2021년 1월 8일 현재 동파예보제에 의하면 '동파경계 단계 3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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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법

 

보일러 온수가 안 나올 때는?

• 동파 예방을 위해 계량이 보호통 안에 보온재를 빈틈없이 채우기
• 장시간 외출 시 수돗물을 조금씩 흘려 놓기

동파예방 참여 이벤트

동파예방 참여 이벤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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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가 얼었을 경우
뜨거운 물을 부어서는 안됩니다. 되레 수도관이 파열될 수도 있습니다.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수도관을 감쌉니다.

 

보일러 관리법

• 외출 시 보일러 실내온도를 10~15도로 설정합니다. 보일러를 약하게 가동시켜 동결을 막습니다.
• 보일러 연결된 직수, 온수 배관이 얼면 보일러가 작동해도 온수가 나오지 않을 수 있으니 언 배관을 감싸고 있는 보온재를 벗기고 50~60도 수준의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감싸 녹여줍니다.

 

수도배관 수도계량기가 얼면?

• 물 공급 자체가 막히기 때문에 관할 수도사업소, 관리사무실, 보일러 전문 설비업체를 불러서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eoular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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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법